테라·루나 폭락 사태로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테라폼랩스 설립자 권도형 전 대표가 약 2100억원 규모의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현대자동차가 미국 시장에서 고속질주하고 있습니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여파로 전기차 판매량에 타격을 입었음에도 7월 한 달동안 두 자릿수 성장을 일궜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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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테라·루나 사태' 테라폼랩스 권도형, 2100억어치 암호화폐 보유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