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위 원전'으로 불리는 소형 용융염원자로. 덴마크 '시보그 테크놀로지스'가 소형 용융염원자로 CMSR의 연료를 고순도·저농축 우라늄(HALEU)에서 저농축 우라늄(LEU)으로 바꿉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러시아산 핵연료를 적기에 받지 못할 수 있다고 판단해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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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중공업·GS건설·한수원 참여 '바다 위 원전' 연료 바뀐다…우크라戰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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