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공룡 카길, 재생농업 프로그램 유럽으로 확대

2023.06.01 10:48:11

탄소 격리 성과 농부에게 인센티브 제공
美 시상식 2023 에디슨 어워즈서 금상

 

[더구루=김형수 기자] 세계적인 곡물 기업인 카길(Cargill)이 친환경 경영에 드라이브를 건다. 미국에서 운영하는 재생농업(토양을 보전하며 농작물을 재배하는 방식) 프로그램을 유럽으로 확대하며 탄소 배출량 감축에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김형수 기자 kenshin@theguru.co.kr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