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진출 추진 BYD, 소비자 기만 논란…"비밀리콜이 웬말"

2022.07.05 13:04:47

'탕 DM-i' 구매자 대상 배터리 교체 진행
추가 리콜 발표와 별도 설명 없이 비밀리
중국 브랜드 부정적 인식 확대 빌미 제공

 

[더구루=윤진웅 기자] 중국 BYD가 소비자 기만 논란에 휩싸였다. 브랜드 이미지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결함이 발생한 제품에 대해 이른바 '비밀 리콜'을 진행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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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웅 기자 woong@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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