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만명 찾은 도심 속 커피정원...동서식품 '맥심 플랜트'

2022.06.28 14:22:18

지난 2018년 4월 오픈 이후 70만명 방문
이색 체험 및 한정판 메뉴 선봬

 

[더구루=김형수 기자] 동서식품이 서울 한남동에 선보인 맥심 플랜트(Maxim PLANT)가 지난 2018년 4월 오픈 이후 4년간 누적 방문객 수가 약 70만명에 돌파했다.

 

맥심 플랜트는 국내 대표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이 운영하는 맥심의 브랜드 체험관이다. 다른 커피 전문점에서 즐길 수 없던 차별화된 커피 문화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28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MBC FM4U와 함께 맥심 플랜트 1층에 라디오 팝업 스튜디오를 설치하고 생방송을 진행했다. 동서식품이 MBC와 공동 기획한 이번 팝업 스튜디오는 커피와 음악, 라디오, 그리고 맥심 플랜트라는 문화 공간의 매력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방문객에게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동서식품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아나운서 정지영의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와 그룹 SG워너비의 멤버 이석훈이 진행하는 '이석훈의 브런치 카페' 등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방송하며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방송을 통해 방문객들이 작성한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고, 음악 공연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맥심 플랜트는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커피 애호가를 대상으로 커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커피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지하 2층 아카데미에서 커피 한 잔이 나오는 과정을 소개하는 베이직 클래스, 직접 커피를 볶고 추출하는 로스팅 클래스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한편 맥심 플랜트는 맥심 브랜드의 각종 마케팅 활동의 장(場)으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2018년 맥심 티오피 출시 10주년 팝업스토어와 2019년 맥심 카누라떼 신제품 출시 기념 카누 스위트 카페 등이 대표적이다.
 
맥심 티오피 팝업스토어는 테이스팅 노트를 통해 나에게 어울리는 맥심 티오피를 찾는 티오피 익스플로링(T.O.P Exploring), 맥심 티오피 블라인드 테스트, 티오피 시그니처 포토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했다.
 
또한 카누 스위트 카페는 카누 라떼의 감성을 오감(五感)으로 느낄 수 있는 핑크톤의 사랑스러운 인테리어와 다양한 포토존으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대형 티라미수 케이크 모형, 핑크뮬리 포토월 등 카누 라떼와 관련된 다채로운 오브제로 인생샷을 찍기 좋은 장소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점차 고급화∙다양화되는 국내 소비자의 취향에 발맞춰 선보이는 다양한 한정판 메뉴도 인기 비결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최근 선보인 맥심 슈프림골드 슈크림 라떼는 프리미엄 커피믹스 맥심 슈프림골드를 활용한 제품이다. 맥심 슈프림골드 특유의 진한 커피맛과 부드럽고 달콤한 매력을 가진 크리미한 슈크림이 어우러진다.

 

또한 공감각 커피(Synethesia Coffee)도 맥심 플랜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로 소셜 미디어(SNS)를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맥심 플랜트 3층에 마련된 브루잉 라운지(The Brewing Lounge)에서 제공하는 공감각 커피는 일반 소비자들이 어렵다고 느끼는 스페셜티 커피를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고안한 메뉴다. 공감각 커피 전용석에 마련된 태블릿 기기를 통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커피의 향미, 산미, 로스팅 정도를 고르면 16종의 커피 중 하나를 추천해준다.
 
이때 해당 커피에 대한 설명과 함께 어울리는 시와 음악을 제공하는데, 음악은 공감각 커피 전용 좌석에 마련된 헤드셋으로 감상할 수 있다. 커피를 미각, 후각 뿐만 아니라 청각, 시각 등 다양한 감각으로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셈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맥심 플랜트는 동서식품이 지난 50여년 걸쳐 쌓아온 커피에 대한 전문성과 노하우, 맥심이 지향하는 '더 좋은 커피 문화'를 전하기 위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기존에 고객들이 쉽게 접할 수 없던 다양한 커피 경험과 도심 속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제공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수 기자 kenshin@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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