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㊱] 2023 수시컨설팅-내신 5등급 학생 수시 지원전략

2022.06.29 06:00:00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일반적으로 내신 5~6등급 또는 그 이하의 성적을 가지고 있으면 주위의 편견으로 수험생 본인은 많은 의욕을 잃고 수능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생각으로 수시는 모두 포기하고 정시에만 몰두하여 수능에만 집착하려는 경향을 강하게 나타낸다.

 

그러나 수능공부라는 것은 짧은 기간 안에 원하는 점수 올리기가 현실적으로 만만치 않음을 매월 계속되는 수능모의고사를 통해 느끼게 된다.

 

수능공부라는 것은 약 60만명의 모든 수험생이 치열하게 공부하는 것이며, 11월 17일(목) 단 하루에 그동안 공부한 모든 것을 실수 없이 잘 치루어 수험생 본인이 원하는 수능성적을 얻기란 극히 힘들다.

 

조금만 눈을 돌리고 욕심을 버리면 어차피 정시에 갈 대학들을 수시에서도 내신 5~6등급 또는 그 이하의 성적이더라도 합격할 수 있는 대학들을 찾아 대학진학 이후의 먼 미래를 꿈꾸어 볼 수 있도록 입시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좋다.

 

◆ 인문계 내신 5.0~5.9등급 학생의 수시전략

 

1. 주로 지방소재 사립대가 해당하겠지만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안정적인 합격을 염두에 둔 지원을 하고 조금 상위대학에 비인기학과 또는 논술전형을 고려하는 지원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

 

2. 학과를 지원할 때는 가급적이면 수험생 본인이 하고 싶은 학과를 선택하지만 상황에 따라 전과제도를 염두에 둔 지원전략도 좋다.

 

3. 일반적으로 평소의 수능모의고사 점수들을 분석하여 정시에 진학 가능한 대학을 체크해보고 어차피 동일선상의 대학이라면 수시에서 적극 노리는 것이 좋다.

 

4. 참고할 것은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이라고 해서 학생부관리가 잘 안되어 있다는 생각으로 미리 겁먹지 말고 어차피 지원하는 대학의 경쟁자들도 학생부관리가 잘 안된 비슷한 수준의 수험생들이기 때문에 결국은 ‘해당대학은 학생부종합전형이라고 하더라도 내신성적으로 선발할 수밖에 없다.’라는 생각으로 지원하는 것이 좋다.

 

5. 대학은 비록 내가 가지고 있는 내신을 기반으로 지금 상황에 맞추어 지원하지만 추후 기회가 되면 편입, 대학원 진학 등을 통해 최종 학력을 업그레이드 하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6.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의 경우 전년도 합격자 평균성적이 가톨릭관동대는 4.41~6.38등급, 상지대는 5.20~6.84등급, 선문대는 4.81~6.57등급이었다는 사실은 하나의 지원 기준점이 될 수 있다.

 

7.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전년도 합격자 평균성적이 가톨릭관동대는 4.10~6.59등급, 상지대는 4.86~8.68등급, 선문대는 4.73~7.86등급이었다는 사실은 하나의 지원 기준점이 될 수 있다.

 

◆ 자연계 내신 5.0~5.9등급 학생의 수시전략

 

1. 대학을 선택할 것인지, 학과를 선택할 것인지, 이 성적대의 수험생들 또한 많은 고민을 한다. 조금이라도 대학명이 알려진 대학으로 진학하고자 할 때는 경쟁자들이 선호하지 않는 학과로 지원하여 전과제도를 염두에 두는 지원전략을 세우기를 바란다.

 

2. 기회가 된다면 미래 먹거리로 전망 있는 컴퓨터계통, 소프트웨어계통으로 지원하는 것이 좀 더 취업에 유리함으로 취업을 고려한 학과선정을 하는 것이 좋다.

 

3. 대학졸업이 목표가 아니라 추후 수험생 본인의 좀 더 몸값을 높이기 위해 편입, 유학, 대학원 진학 등을 염두에 둔 계획을 세우며 진학하는 것이 좋다.

 

4. 주위의 시선에 휩쓸리지 말고 본인의 길을 걸어가기를 바란다. 어차피 한번은 공부를 해야 한다면 지나간 고교시절에 대한 후회에만 사로잡혀 있지 말고 미래에 대한 구체적 계획의 첫 걸음을 걸어가기를 바란다.

 

5. 단 한 번의 수능시험으로 뒤집겠다라는 막연한 생각을 좀 더 냉철히 현실적으로 분석하고 생각해야 한다. 재수해서 수능성적이 훨씬 많이 오르기야 한다면 재수를 선택하지만 수능 당일의 여러 변수를 생각할 때 막연한 수능공부에만 내달릴 것인지 생각해 보아야하며, 그 선택에 대해 미련 없이 최선을 다해야 한다.

 

6.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의 경우 전년도 합격자 평균성적이 가톨릭관동대는 1.14~6.66등급, 상지대는 1.31~6.77등급, 선문대는 2.38~6.48등급이었다는 사실은 하나의 지원 기준점이 될 수 있다.

 

7.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전년도 합격자 평균성적이 가톨릭관동대는 4.60~6.68등급, 상지대는 2.04~7.31등급, 선문대는 3.65~7.73등급이었다는 사실은 하나의 지원 기준점이 될 수 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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