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 재팬 2026 참가' 컴투스, 상세 프로그램 공개

2026.03.14 10:23:10

인기 성우 토크쇼, 신작 게임 체험 등 진행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본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 전시회 '애니메 재팬(AnimeJapan) 2026'에 참가하는 컴투스(Com2uS)가 상세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컴투스는 이번 애니메 재팬에서 인기 지식재산권(IP) 기반 게임 라인업을 소개하고, 신규 이용자층 확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컴투스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애니메 재팬2026에서 신작 '도원암귀'와 '가치아쿠타'를 중심으로 한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각 게임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도원암귀 코너에는 시연이 가능한 체험형 이벤트가 중점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시연에서는 게임 내에서만 등장하는 특별 코스튬(Costume, 의상) 캐릭터들이 공개될 예정이며, 작품 속 세계관을 재현한 포토존에서는 굿즈 미션을 수행한 관람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해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가치아쿠타 코너에서는 화려한 성우진을 앞세운 스테이지 이벤트에 집중한다. 28일에는 '리요우'역의 하나모리 유미리, 29일에는 '루도'역의 이치카와 아오, '엔진'역의 코니시 카츠유키 등이 출연하는 스페셜 토크쇼가 개최된다. 토크쇼에서는 성우들이 작품 세계관과 캐릭터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부스 내에는 그래피티 느낌을 살린 포토존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도 마련된다.

 

컴투스는 애니메 재팬에 매년 1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여드는 만큼, 게임 인지도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컴투스 측은 "이번 애니메 재팬을 통해 작품의 개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 이를통해 애니메이션·게임 팬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성일 기자 hong62@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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