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홍콩법인, 사외이사로 전 씨티트러스트 회장 영입

2021.12.09 09:53:01

펀드 거버넌스 강화…투자자 이익 최우선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법인은 8일(현지시간) 스튜어트 알드크로프트 전 홍콩 씨티트러스트 회장을 글로벌X 상장지수펀드(ETF) 시리즈 OFC(Open-ended Fund Company)의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글로벌X ETF 시리즈 OFC는 지난 2019년 홍콩에서 설립한 개방형 펀드 운용사다. 현재 홍콩 증시에서 10개 ETF를 운용 중이다.

 

알드크로프트는 아시아 지역 금융 전문가로 홍콩 씨티트러스트 회장과 씨티증권 아시아태평양 지역 수석 고문 등을 지냈다. 알드크로프트는 "홍콩 ETF 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개발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정호 대표는 "알드크로프트의 광범위한 경험과 전문성이 투자자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미래에셋자산운용 펀드의 거버넌스 프레임워크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2011년 국내 최초로 홍콩증권거래소에 ETF를 직접 상장하며 현지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최근에는 빠른 성장이 예상되는 중국 투자 테마에 주목해 다양한 신성장 테마 ETF를 선보였다. 

홍성환 기자 kakahong@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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