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최대주주' 오스탈, 중형 상륙정 유럽서 건조 검토…생산 통제 '지레 겁'

호주 국방부와 오스탈 대표단, 다음달 네덜란드 방문 예정
현지 조선업체 다멘과 비공개 회담 진행
오스탈, 호주 정부와 10억2900만 달러 규모의 상륙정 18척 건조 계약

2025.12.29 10:47:27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