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최대 재벌 ‘빈그룹’, 독일과 고속철 협력 추진…팀코리아 수주 멀어지나

빈스피드·지멘스모빌리티, 전략적 협력 및 기술 이전 계약 체결
빈스피드 추진 고속철 사업에 지멘스모빌리티 최신 모델 공급
베트남·독일 협력 강화로 한국 남북 고속철 사업 수주 적신호

2025.12.24 08:04:58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