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주 필요 없다" 토허제 빈틈 노린 서울 아파트 경매, 3년 만에 낙찰가율 최고치

지난달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97.7%
2022년 6월 110% 이후 2년 11개월 만에 최고치
토허구역 규제 틈새 영향…경매 매입시 실거주 의무 제외

2025.06.08 00:00:56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