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HD현대·한화, '인도 황금 시대' 열린다…현지 초대형 조선 부지 확보

HD현대와 인도 국영 코친조선소 간 합작사 후보 유력
한화오션도 합작사 설립 검토…유럽·중동 업체들도 '눈독'
인도, 조선 굴기 실현 전략 가속화…세계 5위 도약 목표

2025.05.13 14:27:00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