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중국서 선박 건조 중단…"거제조선소 효율성 극대화"

-닝보조선소, 올해 신조선 건조 끝…다시 선박 블록제조 주력
-거제조선소 드라이도크서 대형·중형 선박 동시 건조 '효율성↑'

2019.08.21 06:00:00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