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테코피아, 美테네시주 셸비빌 전해질 신공장 착공

자회사 ‘덕산일렉트라' 지난달 28일 기공식 개최
연간 6만t 규모 전해액 공장…이르면 내년 가동
9500만 달러 투자…주정부 보조금 약 200억원

2022.10.04 08:48:27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