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두산 이어 GS에너지, 뉴스케일파워에 베팅…소형모듈원전 상용화 속도

허용수 "온실가스 제로 경제 전환 탄력"
두산중공업·日 엔지니어링사 JSG도 투자

2021.07.01 13:38:29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