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터뷰] 한화 집속탄 블랙리스트 제외 '안갯속'…팍스 "확실한 증거 필요"

본지, 네덜란드 NGO '팍스' 단독 인터뷰
한화 집속탄 종산 추진 '환영'…물적분할 배경 의구심 여전

2020.10.12 09:00:00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