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그룹 "호치민 고속철 추진"...李 대통령 협력 당부했던 베트남 고속철도도 결국 혼자서?

빈스피드 CEO, 친환경 교통 관련 컨퍼런스서 발언
“촉박한 일정에도 공사 기간 충분히 지킬 수 있어”
남북 고속철 사업 겨냥 행보…합작 투자 가능성도

2025.08.28 10:29:48
스팸방지
0 / 300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