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호세 무뇨스 현대차 CEO, 취임 첫 중국 방문…부진 탈출 '해결사'로 직접 등판

합작 파트너 'BAIC'의 장젠융 당위원회 서기와 회동
공급망 혁신·개발·해외시장 개척 등 전방위 협력 확대 예고
미국과 더불어 중국 시장에 대한 중요성 재확인

2025.06.09 11:06:32
스팸방지
0 / 300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