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 매장 1위’ 인도네시아 공급 차질 우려에 가격 '들썩’

맥쿼리 리서치, 인니 니켈 산업 현황 보고서 발표
니켈 광석 가격 t당 10~12달러 상승·NPI도 증가
에너지광물자원부 채굴 면허 발급 중단 영향

2023.09.07 10:32:37
스팸방지
0 / 300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