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인니 니켈 광산 프로젝트 지연 이유..."컨소시엄 변경 탓"

인니 국영 광업 지주사 임원 "LG컨소시엄·안탐 광산 개발 관련 합의 잰걸음"
화유 지분 변동 여부 확정 안 돼

2023.05.17 09:06:01
스팸방지
0 / 300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