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베트남 투자 '선구안'…마산·빈패스트 전기차 협력 가능성↑

마산그룹 광물 자회사 'MSR' CEO 주총서 밝혀
'지분 인수' 英 뇨볼트 통해 배터리 기술 확보
SK, 마산·빈그룹 지분 9.5%·6.1% 보유…이사회도 참여

2023.04.19 12:59:51
스팸방지
0 / 300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