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현대차·삼성물산·포스코. 호주 수소 생태계 참여…패스트 트랙 제안

11일 서호주서 '한국-호주 수소협력 라운드테이블' 열려
"수소 플랜트 준공 허가에 최소 5~6년…규제 완화"
한국, 호주산 수소 최대 소비국 기대

2021.05.24 08: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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