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공매도 투자사 "패러데이퓨처 창업자, 거짓말로 주가 부양…곧 무너질 것"

2025.09.12 10:24:23

"1만대 규모 EV 미니밴 사전 주문은 가짜 뉴스"
"신형 전기차, 타사 차량 로고만 바꿔 출시"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공매도 투자사 울프팩 리서치(Wolfpack Research)가 중국판 테슬라로 불리는 전기차 제조업체 패러데이퓨처(Faraday Future)에 대해 "설립자 자웨이팅의 최신 주가 부양은 가짜 주문과 거짓의 쓰나미(해일)로 이뤄진 것으로, '하우스 오브 카드(House of Cards)'가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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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환 기자 kakahong@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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