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환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이 빌 게이츠가 투자한 것으로 유명한 영국 수소전기 항공기 엔진 스타트업 제로에비아(ZeroAvia)에 투자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제 개혁 조치인 '비전 2030' 일환으로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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