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2019년 5월, 5G 통신망 서비스를 상용화하며 시장을 선도했던 영국이 글로벌 5G 모바일 네트워크 구축 경쟁에서 뒤쳐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한 요인으론 여전히 낮은 가용성이 꼽히고 있다.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