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동남아 최대 차량공유업체 그랩이 텐센트, 아마존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수익 증대를 노리고 있다. 그랩은 수년간 이어진 적자 행보를 반전시키라는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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