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체코 파트너사들과 신규 원전 사업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 체코 업체들의 참여 비중을 높이고 폴란드를 비롯해 해외 시장에 동반 진출하기로 약속하며 두코바니 원전 수주를 위한 홍보에 공격적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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