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한아름 기자] 일본 시오노기제약이 국내 일동제약과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의 시판후 조사를 진행한다. 내년 5월까지 일본에서 조코바를 복용한 환자를 대상으로 부작용 발생 여부, 환자 건강 상태 등 관련 데이터를 수집·분석할 예정이다.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