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원전 파트너' 홀텍, '친원전' 인도 진출 시동

2022.11.25 07:38:39

크리스 싱 CEO, 주미국인도 대사 만나…원전 협력 모색

 

[더구루=오소영 기자] 크리스 싱 미국 홀텍 인터내셔널(Holtec International, 이하 홀텍) 최고경영자(CEO)가 타란지트 싱 산드후 주미국인도 대사와 만나 에너지 협력을 논의했다. 원전을 확대하고 있는 인도 진출에 발동이 걸렸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오소영 기자 osy@theguru.co.kr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