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주연 기자] 한미약품의 비소세포 폐암 치료제 포지오티닙에 대해 FDA가 현지시간으로 20일 안전성과 치료화가가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우려를 제기했다고 하는데요.
관련 내용들, 김병용 더구루 편집국 수석에디터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질문1> FDA 승인을 앞두고 이러한 우려가 제기 된건데요. 먼저 FDA 허가 받기까지 어떠한 단계를 거쳐야 하나요. 설명 부탁드립니다.
<질문2> 이달 초 롤론티스가 먼저 승인을 받으면서 증권가에서 호평이 이어졌는데요. 한미약품 신약 개발 현황도 짚어주시죠.
오늘 추가로 말씀해주실 기사가 있다면서요.
<질문3> 오이솔루션이 마벨과 초고속 통신용 광모듈을 개발한다는 단독 기사가 나왔는데, 이 기사 어떤 내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