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원전 영토 넓어지나...홀텍, 우크라이나 SMR 수출·공장 설립

2022.08.31 14:52:23

크리스 싱 CEO, 우크르인폼 인터뷰
"SMR-160 부품 공장 건설 목표"
SMR 안전성·설치용이성 등 강조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홀텍인터내셔널(이하 홀텍)이 우크라이나에 소형모듈원자로(SMR)를 수출하고 부품 공장 건설을 추진한다. 파트너사인 현대건설과 함께 미국을 넘어 동유럽으로 글로벌 영토를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오소영 기자 osy@theguru.co.kr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