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인도네시아서 '새희망학교 10호' 기증

2021.04.18 07:08:03

2018년 대규모 지진 피해 학교 복구
책상·의자 등도 기부

 

[더구루=홍성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2018년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무너진 학교를 복구해 현지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교육 공간을 선물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과 공동으로 인도네시아 중부 술라웨시섬 동갈라에서 '새희망학교'를 완공해 기증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교실과 교무실, 도서관으로 구성된 학교를 세우고 책상과 의자, 교재, 학용품 등도 기부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 소독제와 마스크도 기증했다.

 

새희망학교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진출한 해외 국가 중 교육 환경이 열악한 지역에 학교를 새로 짓거나, 증축·개보수를 통해 학업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라오스 등에서 10개 학교를 지원했다.

홍성환 기자 kakahong@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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