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직원·협력업체 2.2만명, 대통령실에 조기 회생 촉구 호소

임직원 물론 협력사·몰직원, 생계와 일터 지키려는 간절함 표출
생존 위한 ‘인가 전 M&A’ 반드시 성사 필요, 정부에 지원 호소

2025.07.31 07:32:41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