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브랜드가 잡은' 中 LCD 모니터 시장 25조 돌파

중국 즈옌잔산업연구원, 작년 상반기 기준 1350억5700만 위안
BOE 1분기 매출 10% 이상 증가…韓 기업 'B2B' 시장 노려야

2025.06.06 05:18:16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