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SK E&S, 日 오사카가스 'e-메탄' 도입...신에너지 분야 사업 확대

수소·암모니아·바이오가스 등 신에너지 분야 파트너십
'수소 운반체' e-메탄 주목…LNG 인프라 그대로 활용 가능

2024.04.25 10: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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