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법원 'SK E&S' 바로사 가스전 파이프라인 공사 일부 재개 허용

건설 전체 중단→일부 구간 허용…법원 명령 완화
원주민과 법적 분쟁 지속…최종 재판 결과 '주목'

2023.11.17 11:30:25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