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투자' 프렐류드 가스전 잇단 사고·부실 대응 뭇매

안전 교육 부실·코로나19 유행에도 작업장 이동 강요
장비 품질 문제 제기 근로자 보복성 해고
쉘 "안전 최우선 원칙 고수"

2021.02.05 14:53:00
스팸방지
0 / 300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