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성, '원격 주치의·긴급 진료서비스' 헬스 앱 통합…전문 임상 영역 확장

미국 가상 헬스케어 시장 핵심 기업 '헬스탭(HealthTap)'과 전략적 파트너십
미국 월간 활성 사용자 700만 명 대상 원격 주치의·긴급 진료 제공
처방 관리·피트니스 콘텐츠와 함께 디지털 헬스 생태계 강화

2025.10.29 11:11:44
스팸방지
0 / 300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