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미래 '글로벌 사우스'서 찾는다…글로벌 사업 청사진 공개

조주완 사장, 25일 주총서 인도 잠재력 강조
트럼프 상호관세 대응해 美 테네시 공장 생산 확대 준비…러시아도 주시

2025.03.25 16:32:23
스팸방지
0 / 300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