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 30년 이어온 기업 시민 행보 '눈길'

한국서 올린 실적 고스란히 국내 기업 부품 구매
삼성 SDI 등 국내 기업 글로벌 시장 확대 가교 역할
한국 사회 미래 및 지속가능성에도 아낌없이 투자

2024.08.30 09:18:18
스팸방지
0 / 300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