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동빈 롯데 회장, 베트남 부총리 만나 '비욘드 유통' 논의…'장남' 신유열 배석

스마트시티·물류·화학 등 현지 투자 다각화 논의
'롯데3세' 신유열 '경영수업→경영행보' 본격화

2023.09.22 11:01:28
스팸방지
0 / 300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