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아모레퍼시픽, 베트남 '아세안 생산거점 후보'

김승환 대표이사, 베트남 국회의장과 논의
후에 국회의장 "아모레퍼시픽 적극 협력"
'말레이시아→베트남' 생산거점 계획 전환

2021.12.15 12:23:44
스팸방지
0 / 300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