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조' 모잠비크 프로젝트 지연에 '현대重·삼성重' 초조

지난 2월 LNG선 17척 관련 건조의향서 체결
1년째 본계약 체결 지연…수주 실패 우려도

2020.12.12 06: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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