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기자재 업체 KTE,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파트너사와 협력 확대

2026.04.07 09:20:34

AKA 에너지 시스템즈와 양해각서(MOU) 체결
해양, 석유·가스, 해군 분야 전반에 협력 기회 모색
캐나다 잠수함 사업서 전력 제어 시스템 및 배전반 공동 연구

 

 

[더구루=길소연 기자] 조선 기자재 업체 KTE가 한화오션이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를 위해 공동전선을 구축한 파트너사와 협력을 확대한다. 글로벌 잠수함 공급망을 구축에 참여한 캐나다의 첨단 전력·추진 솔루션 제공업체와 함께 해양과 석유·가스, 해군 분야 전반에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7일 세계 최대 비즈니스 소셜미디어(SNS)인 링크드인에 따르면 KTE는 지난 2일 KTE 본사에서 AKA 에너지 시스템즈(Aspin Kemp & Associates Energy Systems)와 양해각서(MOU)를 공식 체결해 캐나다 초계잠수함 프로그램(CPSP)을 넘어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KTE의 구본승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와 AKA 에너지 시스템즈의 제이슨 아스핀(Jason Aspin) CEO 겸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서명한 이번 협약은 양사 간 파트너십 강화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보여준다. 양사는 이번 MOU를 바탕으로 해양, 석유·가스, 해군 분야 전반에 걸쳐 더욱 폭넓은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또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을 위해 KTE를 방문한 AKA 에너지 시스템즈는 제조 시설을 견학하며 생산적인 회의를 갖고 KTE의 역량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AKA 에너지 시스템즈는 해양과 산업 분야에 적용되는 신뢰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마이크로그리드 기술로 인정받는 캐나다의 첨단 전력·추진 솔루션 제공업체이다. KTE와 한화오션이 도전하고 있는 캐나다 차세대 초계 잠수함 사업(CPSP)의 우군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잠수함 사업에서 전력 제어 시스템 및 배전반을 공동 연구한다.

길소연 기자 ksy@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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