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건조' 아크틱 쇄빙 LNG선 용선처 확정

러시아 소브콤플로트·일본 MOL, 30년 장기용선 
대우조선, 2조 규모 쇄빙 LNG선 건조 후 인도 

2020.10.30 09: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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