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연춘 기자] 이그니스가 프리미엄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엑쎄라피(EXERAPY)’를 선보이며 뷰티 테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단백질 브랜드 ‘랩노쉬’와 ‘한끼통살’ 등으로 F&B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이그니스는 이번 신규 브랜드 론칭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글로벌 홈케어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18일 이그니스에 따르면 브랜드 론칭과 함께 공개된 첫 번째 디바이스 ‘엑쎄라피 써클샷’은 세계 최초로 3D 회전형 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기존 HIFU 기기들이 점이나 선 단위로 에너지를 전달하는 데 그쳤던 한계를 극복하고, 회전형 구조를 채택해 점·선·면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에너지 전달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엑쎄라피의 독자 기술인 ‘3D TLF Technology™’를 통해 △타이트닝(Tightening) △리프팅(Lifting) △필(Fill)의 3단계 케어를 동시에 실현했다. 피부 층별 깊이에 맞춘 정밀한 에너지 전달로 탄력 및 피부결 개선 효과를 극대화했으며, 사용자 개개인의 얼굴 윤곽에 맞춘 정밀한 케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장 반응은 벌써부터 뜨겁다. 지난 16일 진행된 브랜드 론칭 기념 판매에서 준비된 3차 물량이 전량 완판되며 프리미엄 홈케어 시장에서의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다. 엑쎄라피는 이러한 기세를 몰아 18일부터 공식 자사몰에서 ‘엑쎄라피 써클샷’의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이정호 이그니스 본부장은 “엑쎄라피는 ‘검증된 과학 기술로 피부를 리모델링한다’는 브랜드 철학 아래, 피부 속부터 근본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기술력을 기반으로 기존 홈케어와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