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뷰티사업 바닐라코, 도쿄 시부야에 팝업 상륙…열도 공략 가속

2026.03.14 06:00:01

오사카 흥행 딛고 도쿄 진격…현지 K-뷰티 베이스 대중화↑
'에센스 스킨듀 쿠션' 전면에…앰버서더·체험 콘텐츠 총망라

[더구루=변수지 기자] F&F 관계사 에프앤코(F&Co) 코스메틱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가 일본 오사카에 이어 도쿄 시부야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열도 공략에 강드라이브를 건다. 오사카의 흥행 열기를 도쿄로 이어가며 일본 내 K-뷰티 메이크업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4일 바닐라코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2주간 일본 도쿄 최대 상권인 시부야 로프트 1층 마사카 스테이지에서 특별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바닐라코의 네 번째 쿠션 라인업인 '에센스 스킨듀 쿠션'을 필두로 최신 메이크업 라인을 대대적으로 선보인다.  

 

핵심 제품인 '에센스 스킨듀 쿠션'은 브랜드 역대 가장 가벼운 텍스처를 구현해 본연의 피부인 듯 자연스러운 보정 효과를 선사한다. 특히 크림 밤 제형을 메쉬 필터로 걸러내 피부 밀착력을 극대화했다. 이외에도 시부야에서 선판매되는 △스머징 립 펜슬 △듀 부스트 쿠션 하이라이터 등 주력 제품 라인업도 대거 전시된다.

 

현장 프로모션도 눈길을 끈다. 매장 곳곳에는 브랜드 앰버서더인 세븐틴 정한과 베이비몬스터의 미공개 비주얼이 전시될 예정이다.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했다. 제품 구매 고객은 스티커와 파츠를 활용해 화장품을 꾸미는 'DIY 데코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고객은 한국 메이크업 전문가가 직접 K-뷰티를 전수해주는 '터치업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바닐라코는 "오사카 팝업의 열기를 도쿄에 이어가기 위해 이번 팝업을 마련했다"며 "바닐라코만의 혁신적인 베이스 메이크업 기술력을 일본 시장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변수지 기자 seoz@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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