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MS·폭스바겐 '원팀' 구축 가능성…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최대변수' 등장

2026.01.07 10:30:35

독일 정부·방산·완성차 '원팀' 공세… 60조 규모 'CPSP' 수주전 지각변동 캐나다
캐나다 잠수함 대가로 '현대차 공장' 요구… 기술 대결 넘어 '패키지 딜' 격화
한화 김동관·현대차 정의선 전략적 결단 시급… 폴란드 전철 밟지 말아야

 

[더구루=김예지 기자]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TKMS)와 글로벌 자동차 기업인 폭스바겐(VW)의 전략적 동맹 가능성이 가시화되면서,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독일 정부가 자국 방산 기업의 수주를 돕기 위해 폭스바겐의 현지 투자 카드를 연계한 '경제 패키지' 공세를 펼치자, 한국 역시 한화의 방산 기술력과 현대차의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결합한 국가적 차원의 대응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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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기자 yeletzi_0418@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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