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애착을 갖고 들여온 미국 수제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가 국내 시장에서 매각 검토설이 나온 가운데, 미국 현지에선 '가장 건강에 해로운 치즈버거'라는 불명예까지 떠안았습니다. 미국 최대 인터넷 포털 '아메리카 온라인(AOL.com)'에 따르면 '미국에서 가장 건강에 해로운 패스트푸드 치즈버거 톱16'에서 파이브가이즈의 치즈버거가 1위에 선정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