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HD현대가 아프리카 최대 조선소 건설·운영의 유력 입찰자로 거론됐습니다. 최근 방한한 산업통상부 장관을 비롯해 모로코 고위 인사들과 만나 협력을 모색하고 현지 진출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조선업 호황 사이클에 올라타 미국과 인도에 이어 모로코까지 해외에서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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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HD현대중공업, 페루 조선소 설립 검토…남미 군함 시장 공략